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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타 커피저울 배터리 자가 수리

펠리시타 커피저울 인클라인 배터리 임신(부풀어 오름) 작업입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점 조절이 안되고 무게가 튐
  • 영점 조절이 되더라도 이후 무게가 비정상적으로 측정 되거나 계속 증가함
  • 충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음

정도 입니다. 본인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내부의 로드셀을 누르면서 측정 오류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작업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후면 스티커를 떼고 보이는 나사 2개를 풀어야 합니다. 나사가 강하게 조여져 있습니다. 푸는데 힘이 많이 들어갈 수 있음
  •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3.7V@1,200mAh 제품을 사용함. 알리나 국내나 가격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전선 연결에 수축 튜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충 직경 3 ~ 5파이 정도가 맞습니다. 수축 튜브가 없다면 대충 전기 테이프 같은 걸 사용해도 됩니다.
  • 기존 배터리 떼고 새 배터리 부착하면 수리 완료입니다.

후면 스티커를 떼면 워런티가 날라갑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부풀 때 쯤이면 이미 끝난 상태이므로 개의치 않고 스티커를 떼도록 합니다.

배터리는 디바이스마트에서 다음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함

https://www.devicemart.co.kr/goods/view?no=15285790

사이즈 맞는 거 고르다 보니 3.7V@1200mAh 짜리로 안착 되었습니다. 더 큰 용량은 맞는 사이즈가 없거나 품절이라 일단 해당 제품 낙찰

같은 새 제품 구하려면 글 작성일 기준 11만원 정도입니다.

배터리 모두 포함해서 7천원 정도, 수리 시간 10분 이내. 자체 AS 비용 생각하면 가성비가 맞습니다.

여담이지만 펠리시타 인클라인만 사도 상위 버전인 아크에서 지원 하는 기능 해킹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막아둬서 기능은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버전도 가능한지는 확인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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